파주시가 농업인 역량 강화와 농업기술 보급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파주시는 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계획 수립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총 4주간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지역 특화 작목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농업경영, 농총자원, 영농기술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파주시는 해당 교육과정을 통해 파주시 대표농산물인 벼, 콩, 인삼 재배 교육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망고·파파야·두릅 재배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친환경 인증 의무교육과 여성농업인 교육을 포함한 총 14개 과목을 통해 농업 현장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농업에 관심 있는 파주시민이라면 누구나 해당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교육은 현장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와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14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첫걸음인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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