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성진 기자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2주 연속 스포츠 브랜드 관심도 1위를 이어갔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분석한 1월 1주 차 스포츠 브랜드 관심도 조사에서 나이키는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관심도 점수는 전주보다 0.3점 상승한 83.8점이다.
지난 조사에서 나이키에 1위 자리를 내준 뉴발란스는 전주보다 5.9점 하락한 73.9점으로 2위를 이어갔다. 두 브랜드의 점유율은 32%(나이키), 28%(뉴발란스)였다. 두 브랜드의 점유율이 50% 이상이 될 정도로 두 브랜드가 차지하는 대중의 관심이 크다는 것을 나타냈다.
스포츠 브랜드의 관심도는 전체적으로 하락했다. 추운 겨울이라는 날씨가 스포츠 브랜드의 관심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풀이됐다.
3위부터 10위는 아디다스(42.2점), 미즈노(13.9점), 언더아머(12.0점), 푸마(9.3점), 휠라(9.2점), 데상트(8.4점), 리복(5.3점), 프로스펙스(3.7점), 르까프(2.2점) 순이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지난 2020년 6월부터의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스포츠 브랜드 대상은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임의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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