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1시49분께 인천 서구 마전동 도로에서 6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근 카페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카페 외벽과 출입문과 차량 앞부분 등이 파손됐고 2명이 다쳤으나 이들은 119 이송을 거부하고 직접 병원 방문을 희망했다.
경찰은 A씨가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카페로 돌진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카페에는 직원과 손님 등 20여 명이 있었고 2명이 의자에서 넘어져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며 “A씨는 스스로 차량에서 대피했고 본인의 실수를 인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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