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박윤서 기자] 김포FC(구단주 김병수 김포시장)가 김민석을 영입하며 공격진을 강화했다.
김민석은 인천대건고에 입학해 2019 전국체전, 문체부장관배 전국축구대회 우승, 2020 K리그 주니어리그 3위, 2020 문체부장관배 전국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이라는 성적을 거두었다. 이뿐만 아니라 U-16, 17세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특급 유망주’로 주목받기도 하였다.
대건고 졸업과 동시에 우선지명을 통해 2021년 인천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입단 첫 해에 1경기를 출전하며 아쉬움을 남겼으나, 이후 꾸준히 출전 기회를 부여받으며 52경기 출전 6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22시즌 31라운드 수원 원정경기에서 3대 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교체 투입되며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했다. 김민석의 동점골로 인천은 9년 만에 파이널 A로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22년 U-23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아랍에미리트와 친선경기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첫 경기를 치렀다.
180cm에 73kg의 피지컬을 가진 김민석은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일대일 돌파에 강점이 있는 선수다. 적극적인 플레이로 김포FC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석은 “김포FC에 합류해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다. 경기장에서 강점을 살려 플레이를 하며 팬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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