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충하·이은석·이은택씨가 가족이 아너소사이어티 ‘나눔명문家’에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충하 씨는 인천 아너 192호, 이은석 씨는 193호, 이은택 씨는 194호다.
나눔명문家는 3인 이상 가족이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할 경우 특별 예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가입으로 인천 지역에서는 3인 이상 가족 아너는 모두 6가구로 늘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5년 내 1억 원 기부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이충하 아너는 “새해 첫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에 자녀들과 함께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어려웠던 유년 시절의 기억이 늘 나눔의 이유가 됐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삶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상범 회장은 “2026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가족이 함께한 큰 나눔이 지역사회에 전달됐다”며 “인천에서 3인 이상 가족이 동시에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는 사례는 처음으로 이번 사례를 계기로 가족 단위 기부 문화가 더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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