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오송역에 폭발물 테러 의심 글이 인터넷에 게시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0분께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폭발물 설치를 암시하는 글이 올라왔다는 내용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게시글에는 "CTX가 뭔가요? ㅇㅅ에 이거 터트리면 되겠다"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대상지가 오송역인 것으로 추정하고 경찰특공대 등 경력 28명을 곧바로 투입해 폭발물 수색 중이다.
현재까지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허위 신고일 확률이 높으나 안전을 위해 계속 수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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