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13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관련한 시민 설명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 의미, 반환 공여지를 중심으로 한 개발과 핵심 전략산업 육성 방향, 기대 효과 등을 설명한다.
의정부시는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 레드 클라우드(CRC) 84만㎡에 디자인·미디어콘텐츠, 인공지능(AI) 등 신산업이 융합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할 계획으로, 경기도는 지난해 4월 이곳을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4곳 중 하나로 선정했다.
경기도 신청 지구 결정, 산업통상자원부 심사 등이 아직 남아있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노동·경영 관련 규제 특례가 적용되고 투자 규모에 따라 지방세와 관세가 감면되는 등 여러 혜택을 받는다.
의정부시는 우수한 입지 여건과 발전 가능성을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청년이 머무르는 일자리,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등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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