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오는 30일까지 ‘원예특작분야 기술보급사업’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원예특작분야 기술보급사업’은 이상 기후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과수화상병과 돌발 병해충 등 각종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한편 새로운 농업기술을 적용, 노동력 절감과 원예작물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은 총 13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시설하우스 화재알림시설 지원 등 시설원예 분야 2개 사업을 비롯해 ▲과수 저비용 동상해 예방기술 투입 시범 등 과수 분야 3개 사업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화훼재배 기반구축 시범 화훼 분야 1개 사업 ▲인삼 병해충 방제체계 개선보급 시범사업 등 특용작물 분야 5개 사업 ▲친환경 병해충 종합방제 기술시범 사업 등 병해충 분야 2개 사업 등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농업인(단체)이나 법인은 사업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농가 소재지 읍·면·동 농업인상담실 또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가 소재지 읍면동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원예특작분야 기술보급사업으로 파주시 원예작물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영농 관계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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