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질된 아모림, 웃는 얼굴로 포착...그 이유는 위약금? ‘무려 195억’ 돈방석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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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된 아모림, 웃는 얼굴로 포착...그 이유는 위약금? ‘무려 195억’ 돈방석 앉았다

인터풋볼 2026-01-06 15: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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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포츠 바이블
사진 = 스포츠 바이블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루벤 아모림 감독은 경질 이후 웃는 얼굴로 모습을 드러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일(이하 한국시간) "루벤 아모림 감독이 맨유 감독직을 떠난다. 맨유는 아모림 감독의 공헌에 감사를 표하며 앞날에 행운을 빌겠다. 대런 플레처 감독대행이 번리전을 맡을 예정이다"라고 공식발표했다.

아모림 감독 경질은 리즈 유나이티드전(1-1 무승부) 이후 급물살을 탔다. 아모림 감독의 기자회견 발언 때문이었다. 아모림 감독은 리즈전 직후 보드진의 신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우선 당신이 선별적인 정보만 받고 있다는 걸 알았다. 난 맨유의 감독이 되기 위해 여기 왔지, 코치가 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분명하다. 난 토마스 투헬도, 안토니오 콘테도, 조세 무리뉴도 아니다. 하지만 난 맨유 감독이다. 그리고 앞으로 계약 만료일이 다가오기까지 18개월 동안, 맨유 보드진이 나를 경질하지 않는다면 난 내 자리를 유지할 거다. 난 그만두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아모림 감독은 "만약 게리 네빌 같은 사람들과 다른 이들의 비판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구단을 바꿔야 한다"라며 맨유가 지나치게 외부의 비판을 신경 쓴다고 강조했다.

아모림 감독의 이런 발언은 맨유 보드진과의 갈등을 극대화하는 발언이었고 맨유 보드진은 곧바로 칼을 꺼냈다. 이미 아모림 감독과 맨유 보드진은 쓰리백 사용과 인터뷰 방식에 대해 갈등이 있었고 지난 울버햄튼 원더러스전 이후 갈등이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슨 윌콕스 디렉터는 아모림 감독을 직접 만나 쓰리백, 포백 등 전술 유동성을 가져가야 한다고 부탁했는데 아모림 감독은 듣지 않고 리즈전 쓰리백을 내세운 뒤 1-1로 비겼다.

경질 소식이 전해지고 아모림 감독은 자택 앞에서 와이프와 함께 걸어나오는 모습이 사진 기자에 의해 포착됐다. 아모림 감독은 선글라스를 낀 채 활짝 웃으면서 사진 기자와 인사하기도 했다.

한편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아모림 감독 경질 위약금은 1,005만 파운드(196억)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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