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PC방 매장들은 단체 고객 유치를 위해 2~5인용 독립 공간인 팀룸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단체 고객은 일반 고객 대비 체류 시간이 길고 먹거리 주문량이 많아 매출 기여도가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존 관리 프로그램은 세분화된 좌석 관리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인원수 확인이나 좌석 이동 안내 등 운영 전반을 근무자의 수동 관리에 의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서울에서 대규모 팀룸을 운영 중인 한 점주는 “기존에는 시스템 부재로 인해 근무자에 따라 관리가 제각각이었고 고객 클레임도 잦았다”며, “좌석 그룹 기능 도입 후 매장 정책에 따른 엄격한 관리가 가능해졌으며, 특히 주말 팀룸 회전율이 높아지면서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빅픽처인터렉티브 관계자 역시 “팀룸 도입 매장이 늘어남에 따라 발생하는 관리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이번 기능을 개발했다”며, “변화하는 PC방 트렌드에 발맞춰 관리자와 고객 모두가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월드클래스의 ‘좌석 그룹 기능’은 좌석별 로그인 및 그룹 유지 조건을 사전에 설정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5인용 팀룸에 ‘3인 이상 로그인 유지’ 조건을 설정하면, 5분 이내에 최소 인원이 접속해야 PC 이용이 가능해진다. 사용 중 퇴실로 인해 인원 조건이 미달될 경우 설정된 유예 시간 이후 PC가 자동 종료되도록 설계되어 효율적인 매장 관리를 지원한다.
이미지 제공: 빅픽처인터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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