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보험은 마라톤"...균형 성장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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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보험은 마라톤"...균형 성장 전략 제시

뉴스락 2026-01-06 15:23: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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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락] 신한라이프는 지난 2일 ‘TRUST FIRST, Balanced Growth 2026’를 전략 슬로건으로 내걸고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내실과 균형 있는 성장을 지속하겠다는 경영 방향을 공식화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 신한라이프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4대 핵심 전략으로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회사(가치성장) ▲기반이 튼튼한 회사(내실성장)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회사(미래성장) ▲함께 성장하며 책임을 다하는 회사(동반성장)를 제시했다.

지난 2일 경기도 파주에서 개최된 2026 경영전략회의에서 천상영 사장(앞줄 가운데)이 임원 및 부서장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제공 [뉴스락]
지난 2일 경기도 파주에서 개최된 2026 경영전략회의에서 천상영 사장(앞줄 가운데)이 임원 및 부서장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제공 [뉴스락]

천상영 사장은 통합 5주년을 맞는 2026년을 신한라이프가 일류 보험사로 도약하는 분기점으로 규정하며, 통합 이후 축적한 성과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재무 성과뿐 아니라 고객 가치와 회사 가치, 현재와 미래 간의 균형이 조화를 이루는 ‘Balance가 좋은 회사’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신한라이프는 안정적인 자본 여력 확보와 함께 CSM(보험계약마진)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축에 주력하는 한편, 내부통제와 소비자보호 정책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보험금 지급, 불완전판매, 민원 관리 등 영업 전반의 효율성을 높여 소비자 보호 수준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신한금융그룹의 전략 방향에 맞춰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전환(DX)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고객 접점에서의 편의성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시니어 사업 등 신규 비즈니스 기회 발굴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천 사장은 "보험업은 단거리 스프린트가 아닌 마라톤처럼 가장 긴 호흡으로 고객의 삶과 함께하는 금융업"이라며, "안정적인 성장과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고객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10년, 100년을 이어가는 일류 신한라이프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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