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북경한국국제학교 방문…“한·중 미래 밝히는 등불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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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북경한국국제학교 방문…“한·중 미래 밝히는 등불 되길”

경기일보 2026-01-06 15:18: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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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6일 북경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6일 북경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북경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재외국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격려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가 졸업을 앞둔 학생들을 응원하고, 재외국민 교육 현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북경한국국제학교는 1998년 설립 이후 30여 년간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함양하고, 한·중 양국의 미래 협력을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써오고 있다.

 

김 여사가 학교에 도착하자 학생들은 박수와 환호로 맞이했고, 김 여사는 학생들과 일일이 사진을 찍고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인사했다.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 김 여사는 “저 또한 두 아이의 엄마로서 자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재외국민 학생 교육을 위해 헌신해 온 학부모와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아이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고현석 교장은 “한중 관계가 학생 수에도 영향을 미치는 측면이 있다”며 “대통령 내외의 한중 관계 개선 노력이 학교에도 긍정적인 흐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간담회 이후 김 여사는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을 관람하며 “K-팝 그룹이 온 줄 알았다”며 박수를 보냈고, 초등부 교실에서 연하장 만들기 수업을 참관해 학생들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귀를 적으며 웃음을 나누기도 했다.

 

김 여사는 졸업을 앞둔 고등부 학생들에게는 “여러분의 꿈과 열정이 한·중 양국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며 격려의 말을 전하고 ‘졸업 축하 치킨’을 전달한 뒤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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