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이슬 기자】 치킨 브랜드 bhc가 앱 가입자 200만명 돌파를 기념해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bhc 앱 회원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bhc 앱은 지난해 2월 리뉴얼 이후 누적 가입자 수 200만명을 넘어섰다. 회사 측은 신메뉴 출시와 함께 멤버십 혜택 강화, E쿠폰 등록, 선물하기 기능 도입 등 앱 편의성 개선이 가입자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먼저 bhc 대표 메뉴인 ‘뿌링클’을 무료로 제공하는 ‘뿌링클 0원 래플 이벤트’를 진행한다. bhc 앱에서 마케팅 정보 수신에 동의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뿌링클 한 마리와 콜라로 구성된 쿠폰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2월 2일 문자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앱 회원을 대상으로 한 ‘랜덤 쿠폰’ 이벤트도 운영된다. 계정당 하루 1회 참여 가능하며, 최대 8000원까지 할인 쿠폰이 무작위로 지급된다. 해당 쿠폰은 배달 및 포장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랜덤 쿠폰을 5회 이상 다운로드한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금액권 5000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행운 미션 이벤트’도 마련됐다. bhc 앱을 통해 2만원 이상 주문 후 미션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응모 횟수에 따라 경품을 지급한다.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금액권 1만원권(100명), 3회 이상 응모 고객에게는 모바일 금액권 3만원권(100명)을 제공하며, 5회 이상 응모 고객 중 1명에게는 대한항공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bhc 관계자는 “앱 가입자 200만명 달성은 고객들의 이용이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앱을 중심으로 주문 편의성과 혜택을 강화하고,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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