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김태우 고발인 조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찰,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김태우 고발인 조사

모두서치 2026-01-06 14:29:19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경찰이 강선우 의원을 '공천헌금 의혹' 관련으로 고발한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을 불러 조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6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강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을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한다.

이날 오후 1시53분께 고발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한 김 전 구청장은 "신속한 압수수색이나 신병 확보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지금이라도 신속한 증거 확보를 통해 엄중하게 처벌할 것을 수사 당국에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사가 지체되는 동안 진술을 조작하고 증거를 조작할 가능성이 있다"며 "김병기·강선우 의원,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해 신속한 신병확보와 구속수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간사로서 김 시의원의 단수 공천을 막을 의무가 있었음에도 막지 않았다"며 "김 의원과 그 윗선까지 얼마나 개입돼 있는지도 함께 수사할 것을 촉구하는 바"라고 했다.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으로 활동하며 자신의 지역구에서 시의원 출마를 준비하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 헌금으로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다.

또 이 과정에서 강 의원의 지역 보좌관이 1억원을 받아 보관한 문제를 두고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상의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한편 경찰은 이날 오전 7시부터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자 지역구 사무국장을 지낸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에 있다.
,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