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중 정상회담 성과, 든든히 뒷받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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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중 정상회담 성과, 든든히 뒷받침할 것"

프라임경제 2026-01-06 14:21: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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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은 6일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한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국익과 국민을 최우선에 둔 실용외교의 성과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민주당이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한중 양국이 새 시대를 열어갈 기초를 다시 세웠다"며 "양국 정상은 앞으로도 매년 만나 소통을 이어가기로 약속하며 지속 가능한 우호의 문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정상 부부가 격의 없이 교류하며 시진핑 주석에게 선물 받은 샤오미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은 장면을 언급하며 "한중 관계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모습"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시진핑 국가주석 부부가 5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국빈만찬 후 샤오미폰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이 공동의 이익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이를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 의지도 분명히 했다고 민주당은 전했다. 아울러 서해를 ‘평화롭고 공영하는 바다’로 만들어가자는 원칙에도 공감대를 이뤘으며, 서해 구조물 문제와 불법조업 질서 개선을 위한 후속 협력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번 회담의 또 다른 성과로 '실행력'을 강조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정상회담 직후 산업·통상, 디지털 기술, 공급망 안정, 환경·기후 등 분야에서 총 14건의 정부 부처 및 기관 간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며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부처 간 협의 채널과 후속 이행 절차까지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용 가능한 분야부터 문화 콘텐츠를 포함한 인적 교류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한중 정상회담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국익 성과로 이어지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한중 정상이 약속한 내용들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 정비와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익 기준의 실용외교가 흔들림 없이 이어지도록 국회가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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