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애향장학회(이사장 이상각)는 2026학년도 대학교 장학생 선발을 위해 장학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소득 관련 평가지표를 개선, 실질적인 저소득층 학생을 보다 폭넓게 선발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특히 기존 장학금 제도와 별도로 ‘희망복지 장학금’을 신설, 등록금뿐 아니라 교재비와 생활비 등 실제 학습에 필요한 비용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에 ‘1가구 1자녀’로 제한됐던 선발 기준을 완화, 세 자녀 이상 가정의 경우에도 최대 2자녀까지 장학생으로 선발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260명이다. 유형별로 ▲성적우수 장학금 90명(학업성적 분야 80명, 특기성적 분야 10명) ▲희망복지 장학금 140명 ▲학업지원 장학금 30명이다. 지원 금액은 성적우수 장학금과 희망복지 장학금이 각각 300만원, 학업지원 장학금은 200만원이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다. 접수 방법은 애향장학회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애향장학회 누리집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애향장학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사무국(02-3677-2502, 02-3679-321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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