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공격수 문건호(2004.06.16)을 영입 하였다.
문건호는 전주 영생고 출신으로, 2023년 K리그2 천안시티FC로 프로 첫 입단을 하였다. 2023시즌 1경기 출전에 그쳤으나 2024~2025시즌 26경기 2득점 3도움을 달성, 프로에서의 경쟁력을 스스로 입증 하였다.
2024시즌 20라운드 김포FC 원정경기에서 선제골이자 본인의 프로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문건호는 프로 입단 전 센터백 등 주로 수비수로 출전 하였으나, 천안 입단 후 우측 윙포드 등 공격수로 활약하였다.
문건호는 183cm/73kg의 다부진 피지컬 소유자로 빠른 스피드와 힘이 좋아 대인방어 능력이 뛰어나다. 대전은 문건호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보아 영입과 동시에 K리그2 화성으로 임대를 통해 선수 기량 향상과 구단의 미래 자원의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한다.
문건호는 “대전하나시티즌에 입단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임대 기간 동안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성장해, 발전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전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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