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 선거에서 현직 대통령인 포스탱아르샹주 투아데라가 76.15%의 압도적 득표로 당선되었다고 국립 선거관리위원회가 5일 밤( 현지시간) 잠정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투아데라는 다른 경쟁자들 중 2위를 차지한 아니세죠르주 돌루겔 전 총리의 14.66% 득표에 비해서도 훨씬 앞선 지지를 얻어 당선되었다.
이 개표 결과는 곧 헌법 재판소에 송부되어 며칠 내로 최종 결과를 공식 발표하게 된다.
중앙아공의 대통령, 국회의원, 지방 행정 책임자를 뽑는 지방 선거는 지난 12월 28일 동시에 전국에서 치러졌다.
68세의 투아데라 대통령은 2016년부터 대통령직을 수행해왔으며 이번에 3선을 목표로 출마해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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