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주민 61명 구조, 해외투기자본 소송 방어…'진짜 공무원들' 여기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산불 주민 61명 구조, 해외투기자본 소송 방어…'진짜 공무원들' 여기에

모두서치 2026-01-06 12:34:11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지난해 영덕 산불 발생 시 고립된 주민 61명을 구조한 경찰관 등 국민과 나라를 위해 헌신한 우수 공무원 66명이 선정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국민을 위한 헌신과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공적을 세운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 66명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공무원상에는 30개 기관에서 훈장 4명, 포장 11명, 대통령 표창 24명, 국무총리 표창 27명이 선정됐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3월부터 국민 참여 등으로 후보자 추천을 받아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옥조근정훈장을 받은 김해인 울진해양경찰서 경찰관은 지난해 영덕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당시 신속한 판단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방파제와 주택에 고립된 주민 61명을 구조했다.

또 포항, 영덕, 울진 등 해상에서 발생한 선박 화재를 진압하고, 승선원 29명을 구조하는 등 현장 대응과 구조 활동을 수행했다.

근정포장을 받은 문진혁 국세청 사무관은 해외투기자본이 제기한 2539억원에 달하는 초고액 소송을 직접 도맡아 대법원에서 1·2심 패소를 뒤집고 국가승소 판결을 받았다.

또 다른 근정포장 수상자인 김의중 산업통상부 서기관은 2기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수립한 '한미 조선 협력 방안'을 토대로 프로젝트(마스가)를 제안해 지난해 7월 한미 관세협상 진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 밖에도 심정지 환자와 자살 기도자 15명을 구조한 진준호 경주소방서 소방관, 기습적 폭우로 유실 위험이 예상되는 대전 유등교에 선제적 진입 차단 조치를 한 정진문 대전경찰청 경찰관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수상자 중 김해인, 김의중, 진준호, 정진문 등 4명은 지난 2일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신년 인사회 주재 시 포상을 친수했고,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등이 함께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앞으로도 국민에게 충직하고 유능한 공무원을 적극 발굴해 공직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활력있는 공직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