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봉권 띠지·쿠팡' 상설특검, 대검 추가 압수수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관봉권 띠지·쿠팡' 상설특검, 대검 추가 압수수색

아주경제 2026-01-06 12:06:14 신고

3줄요약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관련해 윗선의 증거 은폐 지시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선 지난 2일 서울 대검찰청의 모습이다 사진연합뉴스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관련해 윗선의 증거 은폐 지시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선 지난 2일 서울 대검찰청의 모습이다. [사진=연합뉴스]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 및 쿠팡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중인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6일 대검찰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특검팀은 지난 2일 대검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이후 어제(5일)와 이날도 대검 감찰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대검 감찰부는 지난해 10월 인천지검 부천지청에 대한 현장 조사에 착수해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들의 업무용 PC, 검찰 내부망 메신저, 대화 로그 기록 등을 확보했다. 특검팀은 이들이 확보한 업무용 PC 전산 자료 등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일 특검팀은 대검 정보통신과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서울남부지검 수사관의 돈다발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과 관련한 서울남부지검의 메신저 내역 등을 확보한 바 있다.  

한편 특검팀은 지난달 6일 출범 후 '관봉권 띠지 의혹'과 '쿠팡 의혹'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수사 중이다.

관봉권 띠지 의혹은 서울남부지검이 2024년 12월 17일 건진법사 전성배씨 자택에서 5000만원 상당의 한국은행 관봉권을 압수했는데 이후 현금을 제외하고 돈다발을 묶었던 띠지, 비닐포장, 스티커가 유실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불거졌다. 

또 쿠팡 관련해선 지난 2023년 5월 쿠팡 자회사 CFS 일용직노동자 퇴직금 미지급 의혹 사건(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과 이 사건 관련 인천지검 부천지청 수사 과정에서의 외압 의혹(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을 들여다 보고 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