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장윤정 "싱글맘 타이틀 부끄러운 것 아닌데…너무 숨어있었어"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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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장윤정 "싱글맘 타이틀 부끄러운 것 아닌데…너무 숨어있었어" [엑's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1-06 12:02: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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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여의도, 이창규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장윤정이 프로그램의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아트홀에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 이선희 CP가 참석했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서로 다른 세 사람이 ‘싱글맘’이라는 공통분모로 한 집에 모여 살며, 생업과 육아로 미뤄왔던 자유와 꿈을 함께 찾아가는 여정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프로그램.

198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장윤정은 90년대 대표 MC로 활동하다 한동안 연예계를 떠난 바 있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된 장윤정은 "제가 그동안 너무 숨어있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싱글맘이라는 게 부끄러운 게 아닌데 위축되어 살아왔다. 두 딸에게 건강한 엄마, 씩씩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는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다. 황신혜 언니는 말할 것도 없고 가은이도 열심히 활동했던 친구라 밤잠을 못 자고 걱정했는데 첫 촬영 때 뭔지 모르게 너무 편안하더라. 촬영 전날 바들바들 떨고 방송 가지 말까 생각할 정도로 떤 게 무색해질 정도로 케미가 좋았다"고 웃었다.

한편,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7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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