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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는 절도·특수협박·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이모(34)씨를 구속수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일 오후 2시께 경기도 광명시에서 남의 차량을 훔쳐 달아났다. 범행 당시 이씨는 운전면허가 없는 상태였다.
이튿날 오전 11시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주유소를 방문해 주유를 마친 이씨는 주유비를 내지 않기 위해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던 커터칼로 주유소 직원을 위협했다. 주유소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유소 인근에서 이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이씨는 과거 주거침입 혐의로 지명통보가 내려진 전력도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5일 도주우려 등을 이유로 이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이날 오전 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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