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측면 공격수 황재환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01년생 황재환은 울산 HD 유소년팀 출신으로 2020년 독일 FC쾰른 임대를 통해 해외 무대도 경험했다.
2020년 국내 복귀 후에는 울산, 부천FC1995, 광주FC, 충남아산FC 등을 거쳤으나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진 못했다.
포항은 "황재환은 빠르고 민첩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측면과 2선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공격 자원"이라고 소개하며 "미드필더진의 안정적인 볼 전개와 침투 패스를 통해 황재환의 장점이 극대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황재환은 "K리그를 많이 챙겨 보는데, 포항의 축구를 떠올렸을 때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이 개인적인 목표"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시즌을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 말보다 경기장에서 플레이로 보여드리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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