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키화이트햇은 지난 5일 UAE(아랍에미리트연합국) 사이버 보안 기업 사이버쉴드 인텔리전스(CyberShield Intelligence)와 현지 사이버 보안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사이버쉴드 인텔리전스는 AI(인공지능)와 사이버 보안을 기반으로 컨설팅, 교육·훈련, 통합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UAE 기업이다. 현지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보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UAE를 포함한 중동 지역에서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며 AI 기반 침투테스트와 고도화된 모의해킹 등 공격자 관점의 보안 기술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엔키화이트햇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격표면관리(ASM) 및 모의해킹 통합 플랫폼 'OFFen', 보안 교육·훈련 플랫폼 'CAMP', 침투테스트 및 보안 기술 연구(R&D) 서비스를 UAE 현지에 공급할 계획이다. 양사는 엔키화이트햇의 침투테스트 기술력과 사이버쉴드 인텔리전스의 현지 네트워크를 결합해 UAE 시장에 맞는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성권 엔키화이트햇 대표는 "UAE는 사이버 보안을 핵심 경쟁력으로 인식하는 시장"이라며 "AI 기반 침투테스트 기술을 중심으로 현지 맞춤형 보안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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