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NH농협카드 4:1 제압,
승점 76으로 SK렌터카(74점) 제쳐,
우리금융캐피탈(7점) 5라운드 1위
하나카드는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5/26’ 5라운드 3일차서 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1로 제압했다.
하나카드는 외국 선수들이 힘을 냈다. 1세트 무라트 나지 초클루- 응우옌꾸옥응우옌 1이닝째 퍼펙트큐(한 이닝 모든 득점 성공)를 성공시키며 11:0을 이겼다. 2세트에는 김가영-사카이 아야코가 2이닝 만에 김민아-김보미를 9:0으로 돌려세웠다.
3세트를 내준 하나카드는 4세트에 초클루-사카이가 김현우-김보미를 9:2(6이닝)로 물리친데 이어 5세트에는 Q.응우옌이 조재호를 11:6(5이닝)으로 제쳐 세트스코어 4:1 승리를 완성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5라운드 선두(승점7, 2승1패)로 올라섰다. 우리금융캐피탈은 다비드 사파타가 1, 3세트를 이겼고, 스롱 피아비가 2, 6세트를 따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하이원리조트는 풀세트 끝에 SK렌터카를 4:3으로 제압하며 5라운드에 3연승을 질주했다. 서현민이 2승을 챙긴 에스와이는 하림을 세트스코어 4:1로 꺾고 5라운드 첫 승을 신고했으며, 휴온스도 크라운해태를 세트스코어 4:2로 이기며 2연패 뒤 첫 승을 올렸다. [유창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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