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윈터페스타', 1000만명이 즐겼다…"韓 대표 겨울 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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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윈터페스타', 1000만명이 즐겼다…"韓 대표 겨울 축제로"

이데일리 2026-01-06 11: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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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서울시는 ‘2025 서울윈터페스타’ 누적 방문객이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2025 서울윈터페스타는 ‘판타지아 서울’을 주제로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열렸다.

겨울밤 청계천을 밝힌 ‘서울빛초롱축제’는 역동적인 ‘팔마(八馬)’ 조형물과 ‘잉어킹’ 100마리가 마치 헤엄치는 듯한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졌다.

‘광화문 마켓’은 동화 속 산타마을 같은 이국적인 풍경과 거대한 트리, 요정의 집 포토존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루돌프 회전목마’는 탑승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광장을 가득 메울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총 45개 부스에 참여한 135개 소상공인팀은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평균매출은 5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7% 이상 증가했다.

‘서울라이트’는 수준 높은 미디어아트를 선보였고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역시 겨울 스포츠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DDP에서 열린 ‘서울콘’은 전 세계 인플루언서들이 집결해 서울의 매력을 글로벌 무대에 알렸다.

이밖에 참여형 이색 콘텐츠도 열리면서 재미와 열기를 더했다. 지난달 25일 서울시청에서 치러진 ‘K퍼포먼스 경연대회’ 결선을 시작으로, 27일 ‘겨울잠 자기 대회’, 28일 ‘K-POP 댄스파티’와 ‘랜덤 플레이 댄스’가 연이어 열렸다.

31일에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렸다. 보신각에는 시민대표 11명이 참여한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진행했다. DDP에서는 ‘2025 서울콘’과 연계한 불꽃쇼, EDM 공연 등 카운트다운이 열렸다. 또한 옥외전광판을 활용한 ‘광화문광장’ 카운트다운과 K-POP 공연과 함께한 ‘명동스퀘어’에서도 새해맞이 축제가 펼쳐졌다.

시는 100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방문했음에도 이번 윈터페스타는 안전 인력 대폭 증원, 재난안전통신망 등을 활용한 실시간 축제 현장 모니터링, 방문객의 질서 있는 관람까지 더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막을 내렸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영하로 떨어지는 한파에도 1000만 명 넘는 방문객이 찾아 준 2025 서울윈터페스타를 통해 서울에서 열리는 겨울 축제의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서울윈터페스타’에 참여하기 위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서울을 찾게 만드는 대한민국 대표하는 글로벌 겨울 축제로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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