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가지마’ 눈물 훔치던 비수마, SON과 미국서 재회? MLS 이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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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가지마’ 눈물 훔치던 비수마, SON과 미국서 재회? MLS 이적 가능성

인터풋볼 2026-01-06 10: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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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이브 비수마가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샬럿 FC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다.

토트넘 홋스퍼 소식통 ‘라스트 워드 온 스퍼스’는 6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벤 제이콥스 기자의 보도를 인용했는데 “알 아흘리, 페네르바체, 샬럿이 비수마 영입을 위해 움직였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비수마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 이적이 유력하다. 이번 시즌 단 한 경기 출전도 없는데 토마스 프랭크 감독에게 안 좋은 인상을 남긴 것이 크다. 이번 시즌 첫 경기였던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결승 파리 생제르맹(PSG)전을 앞두고 비수마는 '잦은 지각'으로 인해 스쿼드에서 제외됐다. 이후로 비수마는 시즌 초 프랭크 감독의 구상에 없어서 여름 이적시장 이적을 추진했는데 부상으로 인해 그마저도 무산됐다.

비수마는 현재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차출되어 말리 국가대표로 뛰고 있고 8강에 진출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이 비수마와 토트넘 모두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비수마는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데 그때 토트넘을 떠나게 되면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토트넘으로서는 조금이라도 돈을 받고 매각하길 바랄 터. 비수마도 당장의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서 이적하는 편이 나아 보인다.

영국 ‘스포츠 몰’ 또한 “비수마는 부상과 태도 문제로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2026년에 토트넘과의 이별은 불가피해 보인다”라며 비수마의 이적이 확실하다고 전했다.

비수마는 지난해 8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친선경기를 하루 앞둔 오픈 트레이닝에서 눈물을 흘려 화제가 됐다. 당시 오픈 트레이닝 몇 시간 전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었다. 손흥민과 함께 진행하는 마지막 훈련이라는 생각에 비수마는 훈련이 끝난 뒤 홀로 앉아 눈물을 훔쳤다.

그만큼 손흥민을 각별하게 생각했던 비수마인데, MLS 이적 가능성이 있다. MLS 샬럿은 동부 컨퍼런스로 손흥민이 뛰고 있는 LAFC(서부 컨퍼런스)와는 컨퍼런스가 다르지만, 얼마든 만날 수 있다. 샬럿은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했던 미드필더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비수마 외에도 하비 앨리엇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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