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경질→레전드의 소신 발언…”맨유는 누구를 위해서도 바뀌어선 안 되는 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아모림 경질→레전드의 소신 발언…”맨유는 누구를 위해서도 바뀌어선 안 되는 팀!”

인터풋볼 2026-01-06 10:4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게리 네빌이 구단에 맞는 감독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6일(이하 한국시간) “전직 맨유 주장 네빌은 아모림 감독의 경질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언했다”라며 “그는 아모림 감독이 재능 있는 사령탑이라고 칭찬하면서도 구단이 반드시 철학과 맞는 감독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맨유가 큰 결단을 내렸다. 지난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모림 감독이 맨유 감독직에서 떠났다”라며 “맨유는 현재 6위다. 구단 수뇌부는 지금이 변화를 내릴 적기라고 판단했다”라고 발표했다.

현지에선 아모림 감독과 맨유 수뇌부의 관계가 좋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아모림 감독도 지난 리즈전(1-1 무승부) 이후 “난 맨유에 감독으로 온 것이지 코치로 온 게 아니다”라며 “모든 부서, 스타우팅 부서, 스포츠 디렉터가 자기 일을 해야 한다”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트리뷰나’에 따르면 맨유 출신 네빌은 “맨유는 위험을 감수해야 하고, 용감해야 하며,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축구를 해야 한다. 아약스는 누구를 위해서도 절대 바뀌지 않는다. 바르셀로나도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나는 맨유 역시 누구를 위해서도 바뀌어서는 안 된다고 믿는다. 맨유는 플레이해 온 방식으로 플레이해야 한다”라며 “루이스 반 할 감독, 조세 무리뉴 감독, 에릭 텐 하흐 감독, 아모림 감독은 모두 뛰어난 지도자다. 그들이 좋은 감독이 아니라는 말은 할 수 없다”라고 더했다.

네빌은 “하지만 그들은 모두 각기 다른 아이디어, 다른 경기 스타일, 다른 철학을 가지고 들어왔다. 그중 누구도 진정으로 맨유 방식에 맞지 않았다”라며 “이제 맨유는 경험이 있고, 빠르고, 재미있고, 적극적인 축구를 하려는 의지가 있는 감독을 찾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