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입단한 日 투수 이마이…"WBC 출전 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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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입단한 日 투수 이마이…"WBC 출전 안할 것"

이데일리 2026-01-06 10:36: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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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입단한 일본인 오른손 투수 이마이 다쓰야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포기했다.

이마이 다쓰야.(사진=AFPBBNews)


이마이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MLB 진출 첫해인 데다 가족 문제도 있어 WBC 출전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마이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일본프로야구에서 활약한 정상급 투수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세이부에서 3년 연속 10승을 거뒀고, 특히 지난해엔 10승 5패, 평균자책점 1.92의 특급 성적을 올린 뒤 포스팅을 통해 MLB에 진출했다.

당초 이마이는 총액 1억 달러(약 1448억 원)가 넘는 초장기 계약을 맺을 것으로 전망됐지만, 뉴욕 양키스 등 주요 구단들이 영입 경쟁에서 발빼면서 휴스턴과 계약 기간 3년에 총액 5400만 달러(약 782억 원)의 단기 계약을 맺었다.

아울러 매년 옵트 아웃(계약 파기 권한) 조건을 계약서에 넣었다. MLB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대형 장기 계약 체결을 다시 노리겠다는 생각이다.

향후 몸값은 올 시즌 성적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뜻이다. 이마이가 WBC 출전을 포기하고 MLB 데뷔 시즌 준비에 전념하기로 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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