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지역화폐인 정읍사랑상품권을 올해 1천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100만원이며 보유 한도는 최대 200만원이다.
시는 시기별 소비 수요를 고려해 월별 발행액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매월 8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하되 설이 포함된 2월과 추석이 있는 9월에는 100억원씩을 발행해 내수 진작 효과를 극대화한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정읍사랑상품권 발행이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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