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남구는 늦은 시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야간 연장돌봄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보호자 부재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이다. 남구민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돌봄 장소는 남구 이진다함께돌봄센터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후 6~12시다. 이용료는 시간당 1천원, 하루 최대 5천원이다.
단,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다문화·한부모가정 등 돌봄 취약계층은 무료다.
돌봄을 원하는 아동 보호자는 이용 2시간 전까지 지역아동센터 울산지원단(☎052-221-2729)이나 이진다함께돌봄센터(☎052-257-3384)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최초 이용 시 신분증, 가족관계 증명서, 수급자 증명서 등의 서류가 필요하다.
jjang2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