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은 ‘2026년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 개막식을 오는 26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무대에 오르는 작품은, 지난해 11월 전국 예술 전공 2월 대학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연극‧무용‧전통분야 작품으로 예비 청년예술가 총 27팀(169명)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정된 예비 청년예술가는 발표무대 외에도 최대 5백만 원의 공연료를 비롯해 발표 공간과 연습실, 통합홍보와 네트워킹, 예술계 전문가와 시민관객단의 리뷰 등 예술현장 진입에 필요한 과정 전반을 다각적으로 지원받는다.
이 사업으로 예비 청년예술가들은 장르별 전문 공연장에서 실제 관객과 만나는 무대 경험을 축적함으로써, 향후 창작 활동의 중요한 자산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는 예비 청년예술가들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현장의 무대까지 연결해줄 수 있는 ‘이음’의 가치를 지닌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서울문화재단은 그들이 대학에서 예술현장으로 연착륙 할 수 있도록 예비 청년예술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정책의 빈 틈을 메워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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