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성능·휴대성 강화한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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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성능·휴대성 강화한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경기일보 2026-01-06 10:17: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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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델이 갤럭시 북6 프로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모델이 갤럭시 북6 프로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5일(현지시간) 성능과 휴대성을 대폭 끌어올린 새로운 ‘갤럭시 북6 시리즈’를 공개했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프로세서와 그래픽 성능은 물론 디스플레이, 사운드, 배터리까지 전반적인 사용 경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인텔의 1.8나노미터급 초미세 반도체 공정 기술인 18A를 적용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전력 효율과 처리 성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최대 50 TOPS(초당 최고 50조 회 연산)의 연산 성능을 갖춘 NPU를 통해 이미지 편집과 텍스트 변환, AI 검색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 작업도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갤럭시 북6 울트라는 최신 엔비디아 지포스 RTX(NVIDIA® GeForce RTX™ 5070/5060) 그래픽 카드를 적용해 고해상도 영상 편집과 고속 AI 이미지 생성, 게임 구동 등에서도 몰입감 있는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최대 1천니트 밝기의 다이나믹 아몰레드 2X 터치 디스플레이는 야외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며, 비전 부스터와 반사 방지 기술을 더했다.

 

사운드 역시 강화됐다. 울트라 모델에는 상향식 트위터와 측면·백투백 우퍼로 구성된 6개 스피커를 탑재해 풍부한 음향을 구현했다. 발열 관리도 재설계돼 프로 모델까지 베이퍼 챔버를 적용, 울트라와 프로 모델 전반에 걸쳐 열 방출 성능과 소음 제어를 향상시켰다.

 

배터리 성능은 이전 세대보다 약 5시간 늘어나 갤럭시 북6 울트라와 프로(16형) 기준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며, 30분만에 최대 63%까지 충전되는 초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두께는 갤럭시 북6 울트라 15.4㎜, 갤럭시 북6 프로 16형 11.9㎜로 이전 세대보다 얇아져 더욱 뛰어난 휴대성을 제공한다. AI 셀렉트, AI 컷아웃 등 갤럭시 AI 기능을 통해 생산성과 기기 간 연결성도 강화했다.

 

최원준 삼성전자 MX사업부 개발실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은 “진정한 혁신은 기본을 충실히 다지는 것에서 시작하고, 이를 통해 최적화된 성능은 사용자 경험을 좌우한다”며 “갤럭시 북6 시리즈는 탁월한 속도와 성능에 더해 안정적인 AI 기반 기술을 결합, 사용자들을 위한 최적의 생산성과 편의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북6 시리즈는 기본형을 포함해 프로와 울트라 등 3종으로 구성되며, 국내에는 이달 27일부터 순차 출시된다. 오는 27일에는 갤럭시 북6 프로, 갤럭시 북6 울트라 모델이 출시 예정이며 6일부터 삼성닷컴에서 사전 알림 신청을 진행한다. 갤럭시 북6는 3월 중 출시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3월 말까지 진행하는 ‘갤럭시 AI 아카데미’ 프로모션과 연계한 신제품 구매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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