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의 선택’ 조코비치, “애들레이드 기권→호주오픈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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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의 선택’ 조코비치, “애들레이드 기권→호주오픈에 집중”

스포츠동아 2026-01-06 10:15: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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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 2023년 호주오픈 우승 당시 모습.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노박 조코비치 2023년 호주오픈 우승 당시 모습.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테니스 G.O.A.T.’ 노박 조코비치(39, 세르비아)가 개인 통산 11번째 호주오픈 우승과 25번째 메이저 대회 정상 등극을 위한 선택을 했다.

조코비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열리는 애들레이드 인터네셔널(ATP 250)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6일 전했다.

이에 대해 조코비치는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에 출전할 신체적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라며, “2년 전 우승했던 기억이 있기에 매우 실망스럽다”라고 언급했다.

또 조코비치는 “나의 초점은 오는 18일 개막하는 호주오픈 준비에 맞춰져 있다”라며, “곧 멜버른에 도착해 호주 팬들을 만나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39세 노장 조코비치가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출전을 포기하고 호주오픈에 대비하는 모습. 체력적으로 두 대회를 모두 소화하는 것은 무리다.

조코비치는 개인 통산 호주오픈 10회 우승을 차지한 이 대회 최강자.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지난 2023년 이후 3년 만의 11번째 정상 등극이다.

특히 조코비치가 이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25번째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르게 된다. 또 지난 2023년 US오픈 이후 약 3년 만의 메이저 대회 우승이다.

조코비치는 지난 2024년 4대 메이저 대회 중 윔블던 준우승이 최고 성적. 지난해에는 4개 대회에서 모두 4강에 오르긴 했으나 모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에 조코비치는 이번 호주오픈이 메이저 대회에서 정상에 오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준비에 돌입할 전망이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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