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영, ‘스프링 피버’ 첫방부터 존재감…‘전교 1등’ 선한결로 설렘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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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영, ‘스프링 피버’ 첫방부터 존재감…‘전교 1등’ 선한결로 설렘 장착

스포츠동아 2026-01-06 10:11: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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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영. 사진제공 | SM엔터테인먼트

조준영. 사진제공 | SM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이정연 기자] 배우 조준영이 tvN ‘스프링 피버’ 첫 방송부터 부드러운 매력과 또렷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조준영은 5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신수고등학교 전교 1등 선한결 역으로 출연했다. 선한결은 다방면에서 완벽한 캐릭터로, 조준영은 섬세하면서도 담백한 연기로 인물의 결을 살려냈다.

1화에서 선한결은 환호를 보내는 여학생들 사이에서 청량한 비주얼로 등장했다. 동시에 자신을 라이벌로 인지하고 냉랭하게 선을 긋는 최세진에게만 시선을 두는 행동을 보이며 흥미를 끌어올렸다. 선한결의 직진이 예측 불허 감정선을 예고하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이목이 쏠렸다.

6일 공개된 프리뷰에서도 선한결의 행보가 이어졌다. 선한결이 최세진을 따라 시골 마을 신수읍을 벗어나 무작정 서울로 상경한 장면이 포착됐다. 쉽게 가까워질 수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커졌다.

조준영은 전작 ‘스피릿 핑거스’에서 보여준 자유분방한 분위기와는 다른 결의 청춘 감성을 ‘스프링 피버’로 선보이며 연기 변신에도 성공했다. 선한결을 통해 어떤 매력을 더해갈지 기대가 모였다.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이 부는 교사 윤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의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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