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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연봉 293억’ 챙기고 유럽 복귀…“6월까지 임대 이적, 바르셀로나만 원했어”

인터풋볼 2026-01-06 10: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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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주앙 칸셀루가 임대 신분으로 바르셀로나에 복귀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6일(한국시간) “칸셀루가 바르셀로나에 간다. 계약은 6월까지 임대 형식으로 체결됐다. 바르셀로나는 임대료로 400만 유로(약 67억 원)를 지불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칸셀루는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다. 유벤투스, 맨체스터 시티 등을 거치며 유럽 정상급 선수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맨시티 시절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불화가 생기며 2022-23시즌 도중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를 떠났다.

시즌 종료 후 맨시티에 복귀했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칸셀루를 기용하지 않았다. 칸셀루의 입장도 다르지 않았다. 아스널과 커뮤니티 실드 경기를 앞두고 개인 사정으로 인해 경기에 뛰지 않겠다며 결장을 요청했다. 이후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했다.

칸셀루는 2023-24시즌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42경기 4골 5도움을 기록했다. 칸셀루는 완전 이적을 원했으나, 바르셀로나는 재정 문제로 인해 선수 영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결국 칸셀루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엄청난 연봉을 제시한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로 향했다.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그는 시즌당 약 1,500만 파운드(약 293억 원)의 연봉을 받는 3년 계약을 체결했다.

그런데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칸셀루가 유럽 복귀를 언급했다. 그는 “언젠가 다시 유럽에서 뛰는 걸 꿈꾸고 있다. 알 힐랄과 계약이 남아 있으나 난 항상 새로운 모험에 열려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결국 칸셀루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인터 밀란이 칸셀루 영입을 원했으나, 정작 칸셀루는 바르셀로나 복귀만 바라봤다. 칸셀루는 이번 시즌 종료 시점까지 임대로 바르셀로나에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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