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공천헌금 의혹에 “저도 당황…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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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공천헌금 의혹에 “저도 당황…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경기일보 2026-01-06 10:08: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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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이른바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 ‘휴먼 에러’에 가깝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17대 국회 이전과 이후가 그런(공천 비위) 부분에서 달라졌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생각이 들었다”며 “이외에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길 바란다”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런 일이 발 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 봉쇄하는 일밖에 없다”며 “중앙당에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시스템과 결과에 대한 신뢰를 잃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며 “이수진 전 의원이 제기하시는 ‘탄원 처리 부실’에 대해 현재로서는 일방적 주장이라고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저 역시 민주당 공천의 억울한 피해자인 적도 있었지만, 끊임없이 노력하고 진화해 온 민주당의 진심과 시스템을 의심하지는 않았다”며 “이 사안이 제기되기 전에도 정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 승패의 요건은 ‘공천 혁명’임을 입이 닳도록 귀가 따갑도록 천명해 왔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이 소를 잃을 수는 있지만 외양간은 더 튼튼히 고치고 있다”며 “‘왜 소를 잃었는지’도 소홀히 하지 않아야 외양간을 잘 고칠 수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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