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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중 경제사절단 중 패션기업인은 최 회장이 유일하다. 최 회장은 간담회부터 국빈 만찬까지 핵심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경제사절단 간담회엔 총 10개 기업이, 국빈 만찬엔 20개 기업만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최근 고령화 시대의 돌파구로 ‘시니어 웨어러블 로봇’ 사업을 제시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최 회장의 사절단 참가는) 국가 차원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이기도 한 최 회장은 간담회에서 K패션 대표기업으로 성장한 형지의 발자취를 소개하며 빠오시니아오그룹 계열사 ‘보노’와 설립한 합자법인 ‘상해엘리트’를 통해 현지 프리미엄 교복 시장에 안착한 성공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현재 형지엘리트에서 진행하고 있는 시니어 웨어러블 로봇 사업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이번 방중 경제사절단 동행은 패션 산업을 AI, 로봇, 데이터 영역으로 확장하려는 형지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린 자리가 됐다”며 “더욱 공고해진 한·중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스마트 의류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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