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박윤국 前포천시장이 민선7기 포천시장 재임시절과 포천·가평 지역위원장직을 수행하면서 펼친 정책들이 뒤늦게 조명되면서 다시 한번 박윤국 前시장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6일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은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농업농촌발전 공로 부분)’과 ‘제25회 STN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민선 7기 시장 재임시절, 지방행정 혁신과 농업·청년 정책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박 위원장이 민선7기 포천시장 재임 시절 추진한 농업·청년 정책과 지방행정 혁신 성과가 공식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국내 최초로 포천시 관내 국군장병을 위한 ‘청년농업사관학교’를 설립해 전역 예정 병사와 부사관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 농업 기술 교육과 귀농·귀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주요 공로로 꼽혔다.
이와 함께 ▲등록금·교복·급식 등 3대 무상교육 실현 ▲농업재단·교육재단·문화재단·도시공사 설립 ▲환경농업대학 및 대학원 설립 ▲과수·축산·수도·농기계 임대사업 확충 등을 통해 도농복합도시 기반을 구축한 점도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박윤국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정책은 임기 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삶 속에서 작동할 때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청년, 지역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위원장이 재임 시절 추진한 정책들이 임기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 민선 7기 집행부의 지방행정 성과가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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