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민주당 권력형 게이트 '2특·1조'로 밝혀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송언석 "민주당 권력형 게이트 '2특·1조'로 밝혀야"

이데일리 2026-01-06 09:39:41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노희준 김한영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정교유착, 공천뇌물, 항소포기 이재명 정권의 3대 권력형 범죄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2특 1조’(2개의 특별검사와 1개의 국정조사)를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2개의 특별검사는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로비 의혹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1개의 국정조사는 대장동 사건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한 항소 포기 논란을 대상으로 한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살아있는 권력 앞 한없이 무뎌지는 경찰 칼로는 권력형 범죄를 수사할 수 없다”면서 “‘2특 1조’를 반드시 관철시키기 위해 다른 야당과도 계속 협의해나가겠다”고 했다.

송 원대대표는 “공천 뇌물 사태의 키맨인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마자 미국으로 출국했다”면서 “경찰은 핵심 키맨을 출국금지 하지 않고 내버려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민중기 특검은 통일교 특검을 도입하게 된 근본원인”이라며 “전재수 전 해수부 장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 이재명 정권 주요 인사들의 통일교 유착 의혹을 알고도 뭉개며 야당만 수사한 편파수사와 수사은폐 배경부터 수사해야만 진상규명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두번째 특검은 2022 지방선거와 2024총선의 민주당 공천뇌물 카르텔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이라며 “(항소포기) 국정조사 실시는 전임 원내대표 약속이었는데 원내대표가 물러났다고 유야무야한다면 민주당과의 어떤 약속도 국민이 믿을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