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최예진 기자】전날 미국 증시의 훈풍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최근 2거래일간의 급등 피로감에 하락 출발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44포인트(-0.26%) 내린 4446.08에 개장했다.
수급별로는 오전 9시 26분 기준 개인이 4623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462억원, 337억원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 중이다.
전날 강세를 보였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1% 하락 출발한 후 현재는 3%를 넘었다.
간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1.2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64%)와 나스닥종합지수(+0.69%) 모두 오르며 강세 마감한 바 있다.
같은 날 국내 반도체 대장주에 영향을 주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1.07% 올랐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88포인트(+0.2%) 오른 959.38에 출발했다. 개인은 670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45억원, 17억원 순매도 중이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원 오른 1445원에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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