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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방산업체 빅텍(065450)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지능형 고출력 소형 재머 개발 및 사업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본 협약은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해 국내 방산 중소기업의 글로벌 방산기업 공급망 진입을 지원하는 GVC30 사업 과제 선정에 따른 것이다. 빅텍은 중소기업 최초로 지능형 고출력 소형 재머 개발 및 사업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지능형 고출력 소형 재머는 전자전장비에서 위협신호를 수신·분석·식별하면 이에 대한 재밍 신호를 발생시켜서 적군의 전자기 스펙트럼을 통제·무력화하는 송신장치다. 아군 함정·항공기의 생존성을 높일 수 있다.
전자전장비 등 전자지원(ES) 장비를 개발·생산하던 빅텍은 이번 과제를 통해 전자공격(EA) 장비 개발에 나선다.
최신 재밍기술(인공지능)이 적용된 수출형 전자전장비 개발을 목표로, 글로벌 공급망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현대 전자전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게 개발함으로써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지능형 고출력 소형 재머의 개발을 통해 획득한 핵심기술뿐만 아니라 글로벌 방산기업 공급망과의 협업을 통해 습득한 기술, 노하우 및 네트워크 등을 기반으로 추가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임만규 빅텍 대표이사는 "해당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여 성공적으로 개발을 완료하고 글로벌 공급망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자 한다"며 "가시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해 기업 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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