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야외 계단, 방탄소년단 이름으로 뒤덮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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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야외 계단, 방탄소년단 이름으로 뒤덮였다

이데일리 2026-01-06 09:16:02 신고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새 앨범 발매일을 확정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컴백 프로모션에 본격 돌입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야외 계단에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알리는 옥외 광고물을 설치했다.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 팀명과 새 앨범 로고, 발매 일자 등을 활용해 야외 계단을 꾸몄다. 계단 상단에는 신보의 로고 조형물을 설치했다. 해당 로고는 최근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컴백 소식을 전한 친필 편지를 통해 최초 공개된 바 있다.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은 한국에서 시작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팀으로 성장했다”며 “오랜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만큼 이들의 뿌리인 한국의 문화예술을 상징하는 공간 중 한 곳에서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뉴욕, 도쿄, 런던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도 옥외 광고물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을 내고 컴백한다. 이들의 완전체 컴백은 약 3년 9개월 만이다. 새 앨범에는 총 14곡을 수록한다.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발매 이후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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