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양성’ 무드리크가 돌아온다? “공개적으로 생일 축하, 언급 없었던 스털링과 달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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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 양성’ 무드리크가 돌아온다? “공개적으로 생일 축하, 언급 없었던 스털링과 달라” 분석

인터풋볼 2026-01-06 09: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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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도핑 양성으로 인해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은 첼시 미하일로 무드리크의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골닷컴’은 5일(이하 한국시간) “첼시는 SNS에서 무드리크의 25번째 생일 공개적으로 축하하며 복귀 가능성에 대한 추측에 불을 지폈다. 이는 라힘 스털링에 대한 구단 처우와 극명하게 대비된다”라고 보도했다.

2024년 12월 충격적인 소식이 등장했다. 영국 ‘트리뷰나’에 따르면 무드리크가 도핑 테스트를 받았는데 양상 반응이 나왔다. 매체는 “선수의 A 샘플에서 금지약물이 발견됐다. 양성 반응이 나온 샘플은 10월 말 무드릭에게서 채취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무드리크는 억울하다는 입장이었다. 그는 “FA에 제공한 샘플에 금지약물이 포함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나는 고의로 금지약물을 사용하거나 규칙을 위반한 적이 없다”라며 “나는 잘못한 것이 없다는 걸 알고 있다. 곧 경기장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전망이 좋지 않았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무드리크는 FA 규정에 따라 최대 4년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무드리크는 잠정적으로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FA는 그는 정식으로 기소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지난 5일 첼시가 공식 SNS를 통해 무드리크의 생일을 축하했다. ‘골닷컴’은 이를 두고 “일반적으로 이런 게시물은 관행에 속하지만, 무드리크와 관련된 맥락 때문에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무드리크의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골닷컴’은 “이번 결정은 첼시가 무드리크의 복귀를 준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무드리크의 출전 정지 해제는 이르면 1월 중순에 가능하다”라고 바라봤다.

첼시에서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된 스털링과 비교됐다. 매체는 “스털링은 지난해 12월 8일 31번째 생일을 맞았으나 첼시 공식 채널 어느 곳에서도 언급조차 없었다”라며 “반면 무드리크의 게시물을 올린 첼시의 결정은 무드리크가 여전히 구단이 보호하고자 하는 자산임을 암시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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