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아버지 빨리 돌아가셔…사회생활 힘들고 아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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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아버지 빨리 돌아가셔…사회생활 힘들고 아픔 있어"

모두서치 2026-01-06 09:03: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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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배우 유지태가 어린 시절 돌아가신 부친을 회상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유지태와 이민정은 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했다.

이날 유지태는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사실 저희 아버지가 빨리 돌아가셔서 저 혼자 어머니 모시고 살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인간관계 힘들다. 사회생활 힘들고 아픔이 있다"고 털어놓으며 "그렇지만 그런 건 지나가는 거라고 단정지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살아가는 게 중요하다. 내가 목표가 있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삶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담담하게 전했다.

이에 이민정은 "진짜 아버지의 부재는 가슴 한 켠에 남아 있을 것 같다"며 공감했다.

또 "병헌 오빠도 20대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아들) 준후가 태어나고 저한테 '처음으로 외롭지 않다'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부자지간이라는 게 자기한테 너무 컸으니까"라면서도 "이때까지 나랑 결혼생활도 하고 그랬는데 갑자기 아들 태어나니 이제 외롭지 않다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짓게 했다.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유지태와 이민정이 주연을 맡은 티빙 드라마 '빌런즈'는 지난달 19일 첫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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