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이지영, 7년째 자선 카페 통해 유기견 보호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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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이지영, 7년째 자선 카페 통해 유기견 보호 선행

한스경제 2026-01-06 09:0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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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의 자선 카페. /SSG 랜더스 제공
이지영의 자선 카페. /SSG 랜더스 제공

|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베테랑 포수 이지영(40)이 7년째 선행을 이어갔다.

이지영은 2019년부터 매년 비시즌마다 유기견 보호단체를 위한 기부 활동과 봉사에 꾸준히 나서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반려견을 키우는 중인 그는 평소 유기견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고, 그 마음은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도 이지영의 약속은 지켜졌다. 이지영은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서초구의 한 카페에서 유기견 보호단체 기부를 취지로 한 자선 행사를 직접 운영했다.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 이번 자선카페에는 이지영을 비롯해 한두솔, 조형우, 송영진, 정준재 등 SSG 선수들과 배우 문수인, 이태선 등 다양한 지인들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선수들은 일정에 맞춰 나눔에 동참했다. 첫째 날에는 조형우와 한두솔이 현장을 찾았고, 둘째 날에는 송영진과 정준재가 참여해 팬들과 소통했다. 또한 셋째 날 자선경매 물품 전달을 위해 송영진, 정준재, 고명준, 조형우 등이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일정 금액의 입장료를 지불하면 참가자에게 B2커피 드립백 기념품과 사인볼, 음료 및 디저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선의 의미를 살리는 동시에 참가자들에게도 뜻깊은 경험을 선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선수들은 현장에서 팬들과 직접 교감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틀간 진행된 자선카페에는 약 300명의 팬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지영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직접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기념품 포장 등 준비 과정에도 손수 나서며 진정성을 더했다. 자선카페와 함께 진행된 온라인 자선경매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약 1000만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지영은 "우선 자선카페에 참여해 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 많은 분들을 뵙고 싶었지만, 공간적인 제약으로 대기하시거나 참석하지 못한 분들이 계셔서 죄송한 마음이 크다. 팬분들의 많은 관심 덕분에 이렇게 매년 행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좋은 뜻으로 함께해준 동료들과 배우 문수인, 이태선, 그리고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준 B2커피 이일호, 정유진 님께 감사드린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유기견 보호에 더 많은 관심과 도움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영은 8일 김포의 유기견 보호소 '아지네 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이번 자선카페와 자선경매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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