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전 보좌관, 경찰 출석…'공천헌금 1억 보관' 의혹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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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전 보좌관, 경찰 출석…'공천헌금 1억 보관' 의혹 조사

모두서치 2026-01-06 08:56: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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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경찰이 김경 서울시의원 측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받아 보관한 것으로 지목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경찰에 출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6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7시부터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자 지역구 사무국장을 지낸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에 있다.

A씨는 강 의원이 지난 2022년 지방선거 직전 김경 서울시의원에게서 1억원을 받아 보관한 당사자로 지목한 인물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녹취에서 2022년 지방선거를 두 달 앞둔 4월 21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강 의원과 만나 "1억, 그 돈을 갖다가 받은 걸 A씨가 보관하고 있었다는 것 아니냐"고 묻자 강 의원은 "그렇죠.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거죠"라고 답했다.

그러나 A씨는 최근 주변에 "나는 어떤 돈도 받은 바 없다. 떳떳하게 경찰 조사를 받겠다"며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이날 오후 2시 강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을 불러 고발인 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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