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롯데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 면세품 인도장에 배리어 프리(Barrier Free·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 키오스크를 정식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키오스크는 휠체어 사용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화면 위치를 조정하는 모니터 리프트 기능을 탑재했고, 시각 장애인과 저시력자를 위한 음성 안내 서비스, 고대비·확대 모드를 추가해 이용 장벽을 낮췄다.
현재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 인도장에 14대의 기기가 설치됐고 상반기 내 김포국제공항에도 해당 키오스크가 설치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에 맞춰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전면 개편함으로써, 면세품 인도 접수 과정에서의 고객 경험을 최적화하고 효율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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