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삼성동라테라스(2013년 준공)’ 42평(113.31㎡) 타입 3층 매물이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국금융신문이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지난 11월3일 37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격은 2018년 5월 23억5000만원으로, 이번 거래를 통해 14억3000만원 상승했다. 3.3㎡(평)당 가격은 약 8950만원이다.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목동신시가지1단지(1985년 준공)’ 35B평(96.9㎡) 타입 1층 매물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이뤄졌다. 해당 평형은 12월26일 27억4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직전 거래가격인 2024년 6월 20억6500만원 대비 6억7500만원 상승했다. 3.3㎡(평)당 가격은 약 7740만원이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소재 ‘양지마을(금호1단지·1992년 준공)’ 68B평(198.45㎡) 타입 7층 매물이 신고가를 기록했다. 해당평형은 지난 12월29일 35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27억3000만원으로, 8억2000만원 상승한 가격이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한솔노블(116동·2001년 준공)’ 46평(121.03㎡) 타입 3층 매물도 신고가를 새로 썼다. 해당 매물은 10억4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직전 거래가격 대비 2억4000만원 상승했다.
지방에서도 큰 폭의 신고가 거래가 이뤄졌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대우월드마크센텀(2010년 준공)’ 60평(152.53㎡) 타입 29층 매물이 신고가에 거래됐다. 이 평형은 12월11일 26억5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직전 거래 대비 2억5000만원 상승한 가격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한뜰마을4단지 한신더휴리저브2(2022년 준공)’ 34평(84.85㎡) 타입 24층 매물도 신고가를 기록했다. 해당 매물은 12월30일 9억6000만원에 거래됐고, 직전 거래는 12월8일 7억4000만원이었다. 20일만에 1억9500만원 상승한 셈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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