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는 지난해 도매시장에 출하된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 0.6%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검사는 작년 출하된 농산물 666건과 수산물 354건 등 총 1천20건에 대해 거래 전 단계에서 이뤄졌다. 농산물에는 잔류농약 검사를, 수산물에는 중금속·방사능 검사를 했다.
그 결과 깻잎 2건과 주키니호박, 미나리, 비트, 가지 각 1건 등 총 6건에서 잔류농약이 초과 검출돼 해당 품목 258㎏이 전량 폐기했다. 해당 출하자는 전국 도매시장 출하 금지 등 행정 제재를 받았다.
수산물은 모두 기준치를 충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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